🌱 잘 피어나기 위해 꼭 화려한 순간만 필요한 건 아니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성장’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꾸만 지금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다른 아이보다 얼마나 앞서 있는지를 생각하게 될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꽃도 모두 같은 날 피지 않듯이 아이마다 피어나는 시기와 속도가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하고 있는 날도 있고, 조금 주춤하는 날도 있고, 괜히 마음이 무거운 날도 있지요.
그런 시간까지도 모두 성장의 과정일 수 있다는 메시지가 참 따뜻했어요.
선아도 책을 읽고 나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앞으로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꼭 거창한 꿈을 정해야 하는 게 아니라, 지금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해보는 것도 나답게 피어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