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뚱한 질문을 반갑게 받아주는 책
아이 키우면서 “그걸 왜 궁금해하지?” 싶은 질문을 받을 때가 종종 있잖아요. 😂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 엉뚱한 질문들이 사실은 탐구의 시작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아도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질문을 만나면 답을 먼저 예상해 보고, 실제 설명을 확인하는 식으로 읽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저는 그 모습이 참 좋았어요.
공부하라고 하지 않아도 궁금해서 찾아보는 것.
그게 과학을 좋아하게 되는 첫걸음일 수도 있으니까요. 🔬💛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③》은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도, 이미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재미있게 읽힐 만한 책이에요.
무엇보다 엉뚱한 질문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마음껏 던져도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오늘도 아이가 이상하고 엉뚱한 질문을 하나 던진다면, 이번에는 바로 답해 주기보다 같이 궁금해해 봐야겠어요. 😊
“그럴 수도 있겠는데? 우리 한번 생각해 볼까?”
이렇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