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의 ‘빛’과 ‘현실’을 함께 보여줘서 더 좋았어요
패션쇼처럼 화려한 모습만 보여주는 것도 아니에요.
고객의 요구를 맞추는 어려움도 있고, 자신의 디자인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여야 할 때도 있다는 이야기도 솔직하게 담겨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아이에게 더 현실적인 직업 이야기가 되겠더라고요.
무조건 “멋진 직업이야!”라고 알려주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을 때 어떤 노력과 책임이 필요한지도 함께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실제 패션디자이너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공부, 직장생활, 데뷔, 브랜드 운영까지 걸어온 과정을 직접 들려준다는 점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