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보름밤 담력 시험이에요!
처음에는 그냥 무서운 장소에서 하는 학교 행사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사건이 생겨요.
아직 도사 수련도 제대로 시작하지 않은 아이들이 직접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특히 밤에 이상한 소리를 따라가는 장면에서는 저도 조금 무서우면서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됐어요. 👻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는 소이예요.
항상 빨간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인간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모습이 다른 캐릭터들과 달라서 재미있었어요.
말이나 행동도 조금 엉뚱해서 웃긴 장면도 있었어요. 😂
또 이 책에는 도깨비, 요괴, 부적, 도술 같은 우리나라 전통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다른 판타지 책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