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렁뚱땅이라도 괜찮아
《출동! 얼렁뚱땅 히어로》라는 제목처럼 추추의 첫 히어로 작전은 완벽하지 않아요.
하지만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해보는 것에서 변화가 시작돼요.
아이에게 배려나 공감에 대해 설명하는 것보다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는 게 훨씬 편안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웃다가 어느 순간 가족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는 책.
그래서 마지막에는 추추가 조금 더 멋진 두더지로 보였어요. 🐾💛
1권에서 가족의 마음을 살펴본 추추가 다음에는 또 어떤 얼렁뚱땅 작전을 펼칠지 궁금해지네요.
이제 곧 2권 《달라도 우리는 친구!》로 다시 돌아올게요.
이번에는 또 어떤 이야기로 웃게 해줄지 벌써 기대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