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문제집처럼 “빨리 풀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아이와 나란히 앉아 연필 하나 들고 도형을 바라보는 시간이 참 좋았어요.
수학은 꼭 공부처럼 해야 재미있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을 수도 있구나.
이번에 《취미는 수학》을 선아와 직접 풀어보면서 느낀 가장 큰 변화였어요.
어려워 보이는 도형도 한 번 더 바라보고, 선 하나를 그어보고, 방향을 바꿔 생각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답이 보이는 경험!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색다른 사고력 문제로, 엄마에게는 아이와 함께 즐기는 두뇌 퍼즐로 활용하기 좋은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