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지 않아도 되는 순간이 있어요”
이 책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참지 않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아이들은 때때로 싫어도 참아야 하고, 어른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고 배우잖아요.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무조건 참는 것이 좋은 건 아니니까요.
내 몸과 마음이 위험하다고 느껴질 때는 “무서워요.”라고 말하고, 잘못된 상황에서는 “안 돼요.”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참 좋았어요.
아이와 책을 읽은 뒤에도 “참는 것과 용기 있게 말하는 건 어떻게 다를까?” 정도의 이야기를 가볍게 나눠 봤어요.
무겁게 가르치기보다는 호미의 행동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