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듣고, 궁금한 건 다시 찾아보고
이 책은 한 번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덮는 책이라기보다, 관심 있는 강아지를 골라 틈날 때마다 펼쳐보기 좋은 지식 그림책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강아지를 골라보고, 서로 좋아하는 강아지를 이야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 그림이 큼직하고 생생해서 어린아이들이 글을 읽기 전에 그림만으로도 강아지의 특징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귀여운 강아지를 실컷 구경하면서 자연스럽게 품종과 생김새, 역사와 특징까지 알아갈 수 있으니 말 그대로 재미와 지식을 한 번에 챙기는 책이었어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당연히 즐거운 책이고, 동물에 관심을 넓혀주고 싶은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꺼내주기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