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공부를 챙기다 시작한 엄마의 한국어 공부
처음에는 아이의 국어 공부를 조금 더 잘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는데요.
막상 해보니 한국어를 안다고 생각했던 저부터 다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단어의 정확한 뜻을 찾아보고, 헷갈리는 어법을 다시 확인하고, 틀린 문제를 하나씩 고쳐가는 과정이 은근히 재미있더라고요.
무엇보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말하는 것보다 엄마가 옆에서 문제를 풀고 단어를 외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기출문제 한 회, 어휘 몇 개씩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매일 사용하는 한국어라서 더 어렵고, 그래서 더 재미있는 공부.
이번에는 《해커스 KBS한국어능력시험 공식 기출문제집》과 함께 엄마의 한국어 공부도 차근차근 이어가 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