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만의 그림책도 살짝 구상해 봤어요
출판사 미션처럼 책에서 배운 내용을 그냥 읽고 끝내지 않고, 아이와 우리만의 그림책을 간단하게 구상해 보는 시간도 가져봤어요.
평소 좋아하는 노래와 무대에 대한 꿈을 소재로 캐릭터와 장면을 정하고, 썸네일처럼 작은 칸에 장면을 나누어 생각해 보았답니다.
아직 완성된 그림책이라기보다는 ‘이렇게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고 상상해 보는 작은 창작 활동이었는데,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직접 해보는 활동으로 이어지니 훨씬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저 역시 그림책을 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어요.
잘 그린 그림을 보여주는 것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그림을 만드는 것은 다르다는 것.
그리고 한 장의 그림에도 캐릭터, 색감, 구도, 배경, 독자의 나이와 이야기의 흐름까지 수많은 고민이 담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었어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부터 그림 그리기를 조금 더 깊이 즐겨보고 싶은 아이,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입문자까지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