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부담 없이 꺼내 보는 지식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최강 탈것 선발 대회》는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책이라기보다, 그날 관심 가는 탈것부터 골라 읽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소방차!”
“이번에는 전투기!”
이렇게 마음에 드는 탈것을 먼저 찾아보고 관련 내용을 읽어보는 방식도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 어려운 과학 용어를 잔뜩 설명하기보다는 사진과 만화, 짧고 흥미로운 정보가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았어요.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그 자체로 즐거운 놀이책이 될 수 있고, 엄마 입장에서는 놀이처럼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까지 연결할 수 있는 책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
이번에 책을 함께 읽으면서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탈것들을 다시 바라보게 된 것도 재미있는 변화였어요.
“저건 무슨 차지?” 하고 길에서 만나는 탈것을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까지 더해졌으니, 책을 덮은 뒤에도 탈것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었답니다.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다양한 과학 지식을 재미있게 접해 보고 싶은 아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보랏빛소어린이 《최강 탈것 선발 대회》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