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고 끝나지 않는 고전 공부
제가 이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이야기 뒤에 이어지는 ‘레너드의 고전 미스터리 보고서’와 ‘빈칸 문해력’이에요.
앞에서 읽은 내용을 다시 정리하면서 작품의 기본 정보와 줄거리를 확인하고, ‘내가 원님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처럼 자신의 생각을 꺼내 볼 수 있어요.
정답을 찾는 문제라기보다 책을 읽은 뒤 한 번 더 생각하고 자신의 근거를 찾아보는 활동이라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마지막 부록에는 고전을 읽을 때 알아두면 좋은 국어 교과 개념도 정리되어 있어서, 지금은 재미있는 독서로 활용하고 나중에는 학교 국어 공부와 연결해 다시 살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