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하게 보이던 식물이 조금씩 다르게 보여요
요즘 아이와 책을 함께 읽다 보면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식물 이야기에 한 번 더 관심을 갖게 될 때가 있어요. 이번에 함께 살펴본 책은 《식물 비교 도감》인데요.
처음에는 비슷하게 생긴 식물들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궁금해서 펼쳐봤는데, 읽다 보니 단순히 식물 이름을 외우는 도감과는 조금 다르더라고요.
이 책은 닮은 식물을 나란히 비교하면서 “어디가 같고 어디가 다를까?”를 찾아보는 어린이도감이에요. 생생한 사진이 큼직하게 실려 있어서 식물의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기 좋고, 잎과 꽃, 줄기, 열매처럼 식물을 관찰할 때 눈여겨봐야 할 부분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