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기 공부, 외우기보다 ‘제대로 보는 것’부터
아이와 세계 여러 나라를 알아보다 보면 국기를 접할 일이 자연스럽게 많아지는데요. 막상 국기 모양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슷한 색과 무늬를 가진 나라가 많아서 대충 알고 넘어가기 쉽더라고요.
이번에 함께 활용한 엠앤키즈 《진짜 국기 찾기》는 그런 아쉬움을 채워 주는 책이었어요. 단순히 국기를 보여주고 이름을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비슷하게 생긴 국기 가운데 진짜 국기를 찾아내는 관찰 놀이로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아이의 관심을 끌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국기를 ‘대충 이런 모양’으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색깔, 문양, 방향, 별의 위치처럼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보며 정확하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