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읽고 끝이 아니라, 야구장 취재까지!
이번 9권은 본문 이야기만 읽고 끝내기에는 조금 아쉬웠어요.
책 뒤에 마련된 특별 부록이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어린이 신문을 펼쳐 보는 것처럼 접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다시 펼쳐 보며 야구장의 영웅 취재기와 야구 상식, 경기에서 활약한 선수 인터뷰 등을 살펴봤어요.
이 부분 덕분에 이야기 속 야구장에 다시 한번 들어가 보는 느낌도 들었어요. ⚾
무엇보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9》은 야구를 잘 아는 아이에게만 재미있는 책이 아니라는 점이 좋았어요.
응원, 배려, 기다림, 도전이라는 이야기가 중심에 있어서 야구를 잘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깔깔 웃기도 하고, 깜냥의 엉뚱한 행동에 한 번 더 웃기도 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