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와 읽고 나니 더 좋았던 이유
다섯 이야기가 모두 어렵게 교훈을 설명하지 않고, 주인공들이 직접 경험하고 깨닫는 과정을 보여줘서 부담 없이 읽기 좋았어요.
특히 초등 중학년 아이가 읽기에는 이야기 길이도 적당하고, 각각의 이야기가 생활 속에서 한 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소재라 자연스럽게 공감하기 좋았어요.
책을 덮고 나서는 ‘배려’라는 말을 거창하게 생각하기보다, 내가 사용한 물건을 잘 정리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 동물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처럼 매일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되는 마음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