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상한 마음이 실타래처럼 엉켰다면
주인공 규빈이는 방과 후 혼자 학원에 다니는 일이 못마땅해요. 엄마가 데리러 와주길 바라는 마음은 있지만 그걸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서 괜히 심술도 나지요.
그러다 미술학원에서 빨간 실을 이용해 스트링아트를 하게 되고, 굴러간 실타래를 따라가다 거대한 실뭉치 놀콩이를 만나게 돼요.
놀콩이는 딸기🍓, 대왕거미🕷️, 배⛵, 토끼🐰 등 여러 모습으로 변하면서 규빈이의 마음을 하나씩 보여줘요.
선아도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놀콩이가 어떤 모양으로 변하는지 재미있게 살펴봤어요. 특히 “마음이 실처럼 꼬였다가 풀리는 것 같다”는 느낌을 재미있어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모습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