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에 필요한 건 결국 ‘생각하는 힘’
책을 다 읽고 나니 AI를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반대로 무조건 많이 활용하라는 이야기도 아니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AI의 장점은 똑똑하게 활용하되, 판단하고 선택하는 주도권은 사람에게 있어야 한다는 것.
아직 아이가 AI를 아주 능숙하게 사용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이번 책을 통해 AI를 바라보는 기본적인 태도를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어려운 AI 이야기를 그림과 친근한 설명으로 풀어내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았어요. 🤍
AI가 점점 가까워지는 시대인 만큼 아이에게 필요한 건 ‘AI보다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AI를 현명하게 활용하면서도 자기 생각을 잃지 않는 힘이 아닐까 싶어요.
《안녕, 나의 AI 비서》는 그런 의미에서 아이가 AI 시대를 조금 더 자신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첫 안내서로 활용해 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