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끝내지 않고, 뒤 워크북까지 📖✏️
이번에는 본문만 읽고 덮지 않고 책 뒤에 구성된 근현대사 독해 워크북까지 함께 활용해 보았어요.
이 부분이 생각보다 알차더라고요. 안창호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은 뒤 강연록, 일기, 편지, 신문 기사, 학교 모집 공고문처럼 서로 다른 글의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본문에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 떠올리게 해줘요.
역사책을 읽고 나면 ‘그래서 뭘 기억해야 하지?’ 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 워크북을 풀면서 자연스럽게 중요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글을 읽고 이해하는 연습까지 이어갈 수 있었어요.
아이도 워크북을 풀면서 역사 이야기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게 되었고, 특히 “생각보다 역사책 읽고 문제 푸는 게 재미있다”는 느낌을 보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