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고뭉치였던 소방관 오케이의 마지막 성장 이야기
주인공 오케이는 처음부터 완벽한 영웅이 아니에요.
소방관으로서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은 누구보다 크지만, 때로는 서툰 행동 때문에 실수도 하고 주변의 오해를 받기도 하지요.
그래서 ‘사고뭉치 소방관’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지만, 오케이는 실패했다고 포기하지 않아요.
잘못한 부분은 다시 고치고, 부족한 점은 노력하면서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요.
이번 3권에서는 12년 전 오케이의 엄마가 사고를 당했던 구름 극장에 다시 화재가 발생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과거의 아픔과 마주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오케이는 두려움 때문에 물러서지 않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요.
읽으면서 느낀 점은 진짜 용기는 무섭지 않은 사람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무서워도 해야 할 일을 선택하는 마음이라는 것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