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마다 맡은 일이 다르다는 놀라운 발견
『일하는 배』에는 연어잡이 어선, 킹크랩 어선, 가자미잡이 어선부터 소방선, 해안 경비선, 페리선, 예인선, 연구선까지 다양한 배들이 등장해요.
겉으로 보면 모두 비슷한 배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각의 목적에 맞게 만들어진 특별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아이는 특히 어선 이야기에 관심을 많이 보였어요.
평소 우리가 먹는 생선이 그냥 바다에서 잡혀 오는 것이 아니라, 어부들이 배 위에서 오랜 시간 노력하고 여러 장비를 이용해 잡아 올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음식과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생선을 잡는 배 안에는 생각보다 많은 공간과 장치가 있다”는 점이 신기했는지 배의 내부 구조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기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