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찾아가는 방법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꿈은 꼭 대단한 직업이나 미래의 목표가 아니에요.
좋아하는 것, 해보고 싶은 것, 관심이 가는 것처럼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이 특히 좋았어요.
아이에게 “꿈을 정해야 해”라고 이야기하기보다
“요즘 뭐가 재미있어?”
“뭐 할 때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
이렇게 물어보는 게 훨씬 편안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책을 읽은 뒤에도 아이가 책 속 이야기를 꽤 재미있어해서 자연스럽게 꿈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나눠봤어요.
아이도 꿈은 꼭 지금 정해놓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아들이는 것 같았어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독서였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