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를 위한 첫 통합과학 동화로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는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는 물론이고, 과학을 조금 어렵게 느끼는 아이가 이야기를 통해 과학에 가까워지기에도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이번 3권은 유전자와 진화에서 출발해 생명, 관계, 협력이라는 이야기까지 이어져서 읽고 난 뒤 엄마와 아이가 나눌 이야기도 많았어요.
‘이기적인 게 나쁜 걸까?’
‘경쟁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생명은 왜 서로 돕게 될까?’
정답을 딱 알려주기보다 이런 질문을 남겨주는 게 이 책의 매력인 것 같아요.
지구를 멸망시키려던 작전이 결국 지구 생명의 놀라운 힘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바뀌는 과정! 🌍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과학을 만나고, 마지막에는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
이번에도 선아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