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눌 때 보는 한국사 3 : 발명가편 ㅣ 똥 눌 때 보는 한국사 3
김정욱 지음, 김덕영 그림 / 삼성출판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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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부담 없이 펼쳤는데 한국사가 재미있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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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목 중 하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요.

저희 집도 처음에는 인물과 사건이 많아서 조금 어렵게 느끼곤 했어요.

그런데 《똥 눌 때 보는 한국사 3. 발명가》는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고요. 덕분에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공부가 아닌 재미있는 만화를 읽는 기분으로 자연스럽게 한국사를 만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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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며 읽는 사이 발명가들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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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권에서는 최무선, 장영실, 정약용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발명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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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을 만든 최무선, 조선의 과학 기술을 발전시킨 장영실, 거중기를 만든 정약용까지 역사 속 인물들이 어렵지 않게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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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귀엽고 엉뚱한 똥요정 푸푸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다 보니 역사 속으로 함께 여행하는 느낌이 들어 더욱 몰입하며 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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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만화라 더 오래 기억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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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만화만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역사 수첩과 문화유산 소개, 퀴즈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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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읽고 바로 부록을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었고, 퀴즈를 풀며 읽은 내용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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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는 장영실이 만든 물시계 이야기에 가장 흥미를 보였어요. 옛날에도 이렇게 놀라운 발명이 있었다는 사실이 신기했는지 한동안 물시계 이야기를 계속 꺼내며 다른 발명품도 찾아보고 싶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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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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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눌 때 보는 한국사 3. 발명가》는 한국사를 어렵게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재미있게 친해지는 첫걸음 같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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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들의 업적만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도전과 끈기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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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웃으며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 지식이 쌓이는 구성이라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학습만화예요.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은 책이라 앞으로 다음 권도 함께 읽어 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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