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고 나서 느낀 점
책을 덮고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바로 ‘그럼에도 살아간다.’였어요.
살다 보면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도 많고,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만날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해 나가면 된다는 용기를 이 책이 전해 주는 것 같았어요.
《뾰롱이이야기》는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따뜻한 에세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그리고 무언가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가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오늘도 묵묵히 하루를 살아낸 나 자신에게 작은 박수를 보내며, 뾰롱이처럼 한 걸음씩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 보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