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와 배움이 함께하는 그림책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것이었어요.
손전등을 비추며 숨은 그림을 찾고, 그림을 보며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는 놀이가 되었어요.
특히 코골이, 방귀, 귀지, 코막힘, 오줌, 혈액순환, 기침, 편도선, 잠꼬대처럼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경험하는 내용이라 더욱 친근하게 다가왔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하는 순간이 많아지는 모습이 보였어요.
엄마인 저도 아이 질문에 더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