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배변 고민
책에는 똥 싸기가 귀찮은 준서, 너무 큰 똥 때문에 고민하는 주은이, 예쁜 똥을 싸고 싶은 민준이가 등장해요.
처음에는 엉뚱하고 우스운 이야기처럼 시작되지만, 아이들의 고민을 들여다보면 실제 아이들이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법한 이야기들이라 공감이 되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읽으면서 “나도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었던 것 같아.“라는 표정을 지으며 끝까지 집중했어요.
엄마 입장에서도 배변 습관은 잔소리보다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부분인데, 이런 이야기를 통해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