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아이도 용기를 내면 히어로가 될 수 있어요
책 속 하찌와 두찌는 처음부터 완벽한 영웅이 아니에요.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과연 해낼 수 있을까 고민하는 평범한 아이들이에요.
하지만 마을을 위협하는 악당 우중충 사장의 음모를 알게 된 뒤, 도망치지 않고 서로 힘을 합쳐 맞서게 돼요.
특히 좋았던 부분은 ‘특별한 힘이 있어서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진짜 중요한 힘은 코딱지 파워가 아니라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용기를 내는 마음이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었답니다.
아이도 하찌와 두찌가 무서워하면서도 서로를 지켜주는 모습을 보며, 용기는 무서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무서워도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라는 점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나도 작은 일부터 용기를 내보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보여 흐뭇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