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내의 마음을 너무 잘 담아낸 이야기
주인공 모준이는 막내라는 이유로 늘 누나에게 맞춰야 하고, 자신의 의견은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외식 메뉴도, 여행 계획도, 심부름도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 없다고 느끼던 모준이는 가족 여행만큼은 자신이 직접 계획하겠다고 나서게 됩니다.
처음에는 가족 모두가 자신의 말을 따라주는 것이 정말 즐겁고 신났지만, 여행이 시작되자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해요.
그 모습을 보며 아이도 자연스럽게 “대장이 되는 게 생각보다 어렵겠구나.“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