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렵게 느껴지는 국제 정세를 재미있게 풀어내요
사실 ‘국경’, ‘국제정치’, ‘영토 분쟁’ 같은 단어는 아이에게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취재 이야기, 사진 자료를 통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핀란드가 강대국 사이에서 국경을 지켜낸 이야기, 미국의 영토 확장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아프리카의 직선 국경이 왜 생겼는지 등 하나하나 읽다 보면 마치 세계 지도를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국경은 누가, 어떻게 정하는 걸까?”라는 부분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주제였어요.
단순히 책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만약 내가 그 시대 사람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