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돌아온 다판다 편의점, 이번 고민은 “우정”이에요
이번 책의 주인공은 전학 온 뒤 친구를 사귀지 못해 마음이 힘든 두리예요.
새로운 교실, 낯선 친구들, 먼저 말을 걸기 어려운 상황은 아이들에게 생각보다 큰 고민으로 다가오잖아요.
특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순간에는 “나만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도 있고, 친구에게 다가가는 작은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두리 앞에 나타난 다판다 편의점!
두둥은 두리에게 특별한 간식 ‘우정 두 배 두둥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를 추천해 줘요.
친구와 함께 먹으면 우정이 두 배가 된다는 신기한 쿠키라니,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설정이었어요.
읽으면서 “정말 이런 쿠키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자연스럽게 친구 관계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