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계를 대하는 다산의 태도가 특히 좋았어요
책에는 인간관계에 관한 조언도 정말 많이 담겨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화가 났을 때는 바로 말하지 말라는 부분이었어요.
살다 보면 순간의 감정 때문에 후회하는 말을 할 때가 있잖아요.
저 역시 아이에게, 가족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괜히 날카롭게 말하고 나서 후회했던 적이 떠올랐어요.
다산은 잠시 멈추고 감정이 가라앉은 뒤 이야기하라고 말해요.
아주 단순한 말인데 실천하기는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는 화가 날수록 한 번 더 숨을 고르고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