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어 공부에도 ‘관점’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준 책
《동사도 이사 가고 싶다》는 단순한 문법 정리 책이라기보다 영어를 바라보는 방법을 바꿔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어쩌면 영어의 구조를 제대로 이해할 기회가 부족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조건 외우는 공부는 금방 지치지만, 원리를 이해하는 공부는 오래 남는 것 같아요.
동사가 문장 속에서 움직이고, 자리를 바꾸고, 다양한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시선 덕분에 영어 문장을 보는 재미를 조금 발견할 수 있었어요.
영어 문법 앞에서 자꾸 작아지는 분들,
문법은 많이 배웠는데 영어가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
아이 영어 공부 방향을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영어를 꽁꽁 묶어두었던 암기의 틀에서 벗어나, 살아 움직이는 언어로 바라보게 해주는 특별한 문법 여행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