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물질 속에 숨겨진 놀라운 세계사 🌏
역사책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외워야 할 내용이 많다는 생각이 먼저 들 때가 있어요.
하지만 이번에 읽어 본 체인지업북스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는 조금 달랐어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소금, 모피, 보석, 향신료, 석유라는 익숙한 물질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풀어낸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부담이 적었어요. 😊
처음에는 “소금이 어떻게 문명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했는데, 읽을수록 평범해 보이는 물건 하나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선택과 시대의 변화가 담겨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