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신의 탑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는 도깨비 마을에 갑자기 수상한 탑이 나타나면서 시작돼요.
예전에 만났던 은색수염 도깨비가 도움을 요청하면서 백앤아쵸는 사라진 도깨비들을 찾기 위해 귀신의 탑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탑 안에는 생각보다 훨씬 무시무시한 존재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 몽달귀신
👻 손각시
👻 정랑각시
👻 호구별성
우리 전통 이야기 속 귀신들이 등장하면서 긴장감을 더해줘요.
처음에는 무서운 분위기일 것 같았지만, 백현과 아름 특유의 티격태격하는 케미와 재치 있는 상황들이 더해져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선아도 귀신 자체를 무서워하기보다는 각각의 특징과 이야기를 알아가는 과정에 흥미를 느꼈어요.
특히 “옛날 사람들은 왜 이런 귀신 이야기를 만들었을까?”라는 생각까지 이어지면서 단순한 공포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문화 속 이야기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