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사를 60개의 이야기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
이 책은 최초의 인류 이야기부터 고대 문명, 로마 제국, 중세, 산업혁명, 세계대전을 거쳐 코로나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문제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60개의 핵심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단순히 “무슨 사건이 있었다.“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그 사건이 다음 시대에 어떤 영향을 남겼는지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니까 어렵게 느껴졌던 역사도 훨씬 이해하기 쉬웠어요.
마치 작은 징검다리를 하나씩 건너다 보니 어느새 강을 건너온 것처럼 방대한 세계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