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감정을 지워주는 마법, 정말 행복할까?
아이와 함께 읽은 《시크릿 살롱 2: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처음엔 정말 신기한 이야기였어요.
마법 미용실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감정을 지우고, 원하는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니요.
아이도 처음에는 “이거 진짜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할 만큼 흥미로워했어요.
화나는 마음, 부끄러운 마음, 질투 같은 감정을 싹 없앨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싶은 상상 때문이었죠.
하지만 이 책은 그 상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요.
“그 감정이 정말 사라지면 우리는 괜찮아질까?”라는 질문을 남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