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은 물이 부족해서 잎 대신 가시가 생기고, 파리지옥은 곤충을 잡아먹는다.
식물도 그냥 있는 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방법을 만든다는 게 신기했다.
그래서 집에 있는 화분도 다시 보게 됐고,
물을 줄 때도 “이 식물은 어떤 걸 좋아할까?” 하고 생각하게 됐다.
예전보다 식물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이번에도 편사장, 기냥이, 노별 박사가 나와서 재미있었다.
팥붕, 슈붕 형제도 나와서 웃긴 장면이 많았다.
특히 선인장 변장 장면은 진짜 웃겨서 계속 떠올랐다.
진지한 사건인데도 자꾸 웃게 되는 게 이 시리즈의 매력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