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0년대에서 2026년으로! 시간 이동 설정이 너무 신기했어요
이야기의 중심은 간단하면서도 흥미로웠어요.
간식을 너무 좋아하는 금쪽이가 분식점 사장님의 마법으로 2000년대 초반에서 2026년으로 시간 이동을 하게 되면서 시작되거든요.
컵볶이, 달고나, 라면땅 같은 “엄마 세대 추억 간식”과
두바이초콜릿, 탕후루 같은 “요즘 간식”이 한 책 안에서 만나니까
아이 입장에서는 완전 신세계였던 것 같아요.
읽으면서 아이가 한 말 중 기억에 남는 건
👉 “엄마 이건 옛날 간식이야? 근데 왜 이렇게 맛있어 보여?”였어요.
이 한마디에서 이미 책이 가진 힘이 느껴졌어요.
단순한 이야기책이 아니라 세대가 같이 웃는 연결 고리 같은 느낌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