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추천도서 《그들도 아이였다》, 성공한 사람들도 평범한 아이였다는 사실
마음이음 서포터즈 첫 번째 책으로 《드림 셰프》를 읽고 난 뒤,
자연스럽게 다음 책으로 손이 간 책은 바로 《그들도 아이였다》였어요.
1주차 언박싱 당시 거실에 펼쳐 두었던 26권의 책들 중에서도
제목만 보고 가장 궁금했던 책 중 하나였답니다.
사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었어요.
“넌 커서 뭐가 되고 싶어?”
그런데 막상 아이에게 꿈을 물어보면 쉽게 대답하지 못하더라고요.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열한 살 아이에게 꿈을 정하라고 말하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만난 《그들도 아이였다》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인 저에게도 참 의미 있는 책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