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책 같았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공식보다 이야기로 먼저 시작한다는 점이에요.
복사집 이야기, 고속열차 이야기, 만두 만들기, 주식 시장, 어항, 음주 측정기까지.
“이게 정말 미적분 책 맞아?” 싶을 정도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상황들이 등장해요.
특히 복사집에서 축소 복사를 할 때 필요한 용지 수를 계산하는 부분은 정말 신선했어요.
평소 아무 생각 없이 하던 행동 속에도 수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아이도 “수학이 꼭 문제집 속에만 있는 게 아니구나”라는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았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