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귀를 뚫는다는 것
처음에는 제목이 조금 과장된 표현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귀 뚫기’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이해가 되었어요.
어느 날 갑자기 영어가 들리는 마법 같은 일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영어 소리에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었거든요.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영어와 친해지고 싶은 분들,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영어 환경을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
그리고 영어를 여러 번 포기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 역시 아이와 함께 “영어를 공부하는 시간”보다 “영어를 듣는 시간”을 조금 더 늘려보려고 해요.
영어 듣는 귀를 빵~ 뚫어보는 그날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