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재밌는 고래 그림책》 – 바다를 통째로 담은 첫 고래 백과
🌊 처음 펼친 순간, 바다가 그대로 들어온 느낌이었어요
이 책을 처음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아, 이건 그냥 그림책이 아니구나”였어요.
책장마다 펼쳐지는 푸른 바다와 거대한 고래의 모습이 정말 생생해서, 마치 아이와 함께 수족관이 아니라 바다 한가운데로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특히 대왕고래가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크기 자체가 압도적이라서 아이도 잠깐 말을 멈추고 바라보더라고요. 단순히 ‘크다’가 아니라, “이게 진짜 살아있는 생물이구나”라는 감각이 먼저 오는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