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와 함께 나눈 작은 약속
책을 덮고 나서 자연스럽게 환경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어요.
물을 아껴 쓰는 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일, 분리수거를 잘하는 일.
거창한 일이 아니라 우리 가족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 말이에요.
특히 아이는 아기 빙하를 보며 작은 실천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았어요.
그 모습이 참 기특하게 느껴졌답니다.

📚 총평
《빙하의 눈물》은 단순한 환경 그림책이 아니었어요.
사라져 가는 자연의 아픔을 보여 주면서도 절망이 아닌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이었어요.
눈물을 흘리는 얼음 거인의 모습은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그 뒤에 태어난 아기 빙하는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를 보여 주는 것 같았어요.
아름다운 그림과 시적인 문장, 그리고 세대를 이어 자연을 지켜 나가자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아이와 함께 읽고 오래도록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