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집 독서 시간의 즐거운 한 페이지
요즘은 아이가 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장면이 나오면 먼저 보여 주곤 해요.
이번에도 요괴들의 능력이나 대결 장면을 설명하며 신나게 이야기해 주더라고요.
저는 그 모습을 보며 “재미있게 읽고 있구나” 싶었는데, 어느새 어려운 한자어의 뜻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했어요.
한자를 공부로만 접근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만나면 아이들에게 훨씬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 같아요.
《문혼: 한자요괴 4》는 요괴 배틀의 재미와 어휘 학습의 효과를 모두 담은 책이었어요.
한자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아이, 교과 어휘력을 자연스럽게 키우고 싶은 초등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예요.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한자요괴가 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