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이해되는 한국사·세계사 2
“역사가 연결되니, 이야기가 되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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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외우던 역사에서 ‘이어지는 역사’로
처음 이 교재를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건 “아, 이제 역사도 흐름으로 보는 시대구나” 하는 생각이었어요.
그동안 아이들이 한국사 따로, 세계사 따로 외우다 보면 항상 헷갈리고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데, 이 책은 아예 시작부터 “같은 시대를 같이 보여준다”는 방식이라 접근 자체가 달라요.
아이도 책을 보면서 “왜 같은 시기에 이런 일이 같이 일어났지?” 하고 자연스럽게 연결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십자군 전쟁, 몽골 제국, 흑사병 같은 세계 사건과
고려 건국, 무신정권, 위화도 회군, 조선의 시작이 함께 나오니까
역사가 ‘따로 노는 과목’이 아니라 하나의 큰 이야기처럼 느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