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장까지 읽고 느낀 가장 큰 감정: 아쉬움 + 기대
사실 7장까지만 읽고 끝났을 때 아이보다 제가 더 아쉬웠어요.
“여기서 끝이라고?”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감정선이 막 올라오는 지점에서 멈춘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더 빨리 전권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어요.
다미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단단한 마음’이라는 게 결국 무엇인지 끝까지 확인하고 싶어졌어요.
아이 역시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는 말만 반복했어요.
이건 이미 책이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건드렸다는 의미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