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의 성공을 축하하면서도 부러운 마음
개인적으로 가장 뜨끔했던 부분이 있었어요.
바로 타인의 평가에 예민한 사람 이야기였어요.
SNS를 보다 보면
누군가는 승진하고,
누군가는 여행 가고,
누군가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잖아요.
저도 응원하는 마음이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나도 더 잘하고 싶은데…”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어요.
예전에는 그런 마음이 들면
스스로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그런 감정도 인간이라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중요한 건 질투를 느끼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