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흡과 소화를 재미있게 배우다
이번 권은 제목 그대로 호흡기계와 소화기계를 다루고 있어요.
학교 과학 시간에도 조금씩 접하게 되는 내용이지만 책 속에서는 훨씬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아이는 허파꽈리 부분을 특히 흥미롭게 읽었어요.
평소에는 폐가 숨 쉬는 기관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공기와 산소가 이동하는 과정까지 그림과 이야기로 보니 훨씬 이해가 잘 된 것 같더라고요.
또 작은창자의 표면적이 테니스 코트 크기만 하다는 설명에서는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우리 몸속에 이렇게 넓은 공간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는지 책을 덮은 뒤에도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아이가 몸속 기관을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구조일까?“를 생각하게 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