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아도 슬쩍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요즘 선아도 책을 읽고 짧게나마 블로그 서평을 써 보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독후감과 서평의 차이를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나이지만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기특하더라고요.
제가 책을 읽고 있으니 옆에서 제목을 보더니 관심을 보였어요.
특히 서평 제목 짓기나 블로그 서평 쓰기 부분은
아이들도 충분히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어렵게 이론만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선아와 함께 다시 읽어보려고 해요.
